팀H: 오오타 아이카, 미야와키 사쿠라, 무라시게 안나, 모토무라 아오이, 와카타베 하루카

연구생: 아키요시 유카, 우메모토 이즈미, 타시마 메루, 다나카 유카, 후카가와 마이코, 토모나가 미오, 야마다 마리나


男の子(男の子)

오토코노코 (오토코노코)

남자애를 (남자애를)


好きになるとは

스키니나루토와

좋아하게 될거라곤


小さい頃から

치이사이코로카라

어린 시절부터


イメージ湧かなくて

이메-지와카나쿠테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았어


同性の(同性の)

도-세이노(도-세이노)

동성 (동성)


友達となら

토모다치토나라

친구와는


一緒にいる時

잇쇼니이루토키

함께 있을 때


楽だし面白い

라쿠다시오모시로이

편하고 즐거워


いつからかあの人だけが

이츠카라아노히토다케가

언제부턴가 그 사람만이


気になって来た

키니낫테키타

궁금해졌어


目が合ったそれだけなのに

메가앗타소레다케나노니

눈이 마주쳤을뿐인데


切ないの

세츠나이노

쓸쓸하네


私が私じゃなくなって行く

와타시가와타시쟈나쿠낫테유쿠

점점 내가 내가 아니게 돼버려


初めての経験よ

하지메테노케이켄요

처음 접하는 경험이야


小麦粉をつけて

코무기코오츠케테

밀가루를 입혀


揚げてやるぜ

아게테야루제

튀겨줄게


片思いを唐揚げにしよう

카타오모이오카라아게니시요-

짝사랑을 튀김으로 만들자


考え過ぎは

칸가에스기와

지나친 생각은


苦しくなるから

쿠루시쿠나루카라

괴로워질테니까


美味しく恋をしよう

오이시쿠코이오시요-

맛있게 사랑을 하자


一日中(一日中)

이치니치쥬- (이치니치쥬-)

하루종일 (하루종일)


ぼーっとしている

봇토시테이루

멍하니 있어


この状態から

코노죠-타이카라

이런 상태에서


どう抜け出せばいいの?

도-누케다세바이이노?

어떻게 빠져나오면 좋을까?


はしかだと(はしかだと)

하시카다토 (하시카다토)

홍역이라고 (홍역이라고)


冷やかされたけど

히야카사레타케도

놀림당하지만


瞼(まぶた)を閉じれば

마부타오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彼しか見えない

카레시카미에나이

그 사람밖에 보이지 않아


この胸の深いところで

코노무네노후카이도코로데

이 가슴의 깊은 곳에서


ときめくものは

토키메쿠모노와

반짝이는 건


そうきっと

소- 킷토

그래 분명


大人になるための兆候ね

오토나니나루타메노쵸-코-네

어른이 되기 위한 징조일거야


私が一番好きだったもの

와타시가이치방스키닷타모노

내가 제일 좋아했던 것


それ以上のI love you!

소레이죠-노 I love you!

그 이상의 I love you!


小麦粉をつけて

코무기코오츠케테

밀가루를 입혀


揚げてやるぜ

아게테야루제

튀겨줄게


高い温度で

타카이온도데

높은 온도에서


からっと揚げよう

카랏토아게요-

바싹 튀겨줄게


気持ち的に

키모치테키니

감정적으로


うじうじしていちゃ

우지우지시테이챠

우물쭈물하고 있으면


油っぽくなっちゃうよ

아부라폿쿠 낫챠우요

기름지게 되버려


自分でもハートを

지분데모하-토오

스스로도 마음을


持て余してる

못테아마시테루

주체못하고 있어


恋って奴

코잇테야츠

사랑이란 놈을


どうにかしなきゃ

도-니카시나캬

어떻게든 처리해야해


塩を振ってレモン絞って

시오오훗테레몬시봇테

소금을 뿌리고 레몬을 짜서


とにかく飲みこもうか

토니카쿠노미코모-카

일단 삼켜볼까


小麦粉をつけて

코무기코오츠케테

밀가루를 입혀


揚げてやるぜ

아게테야루제

튀겨줄게


片思いを唐揚げにしよう

카타오모이오카라아게니시요-

짝사랑을 튀김으로 만들자


考え過ぎは

칸가에스기와

지나친 생각은


苦しくなるから

쿠루시쿠나루카라

괴로워질테니까


美味しく恋をしよう

오이시쿠코이오시요-

맛있게 사랑을 하자


“片思い揚げる”

카타오모이 아게루

"짝사랑 튀김"이란


どういう意味?

도-이우이미?

어떤 의미?


自分で言って変だと思った

지분데잇테헨다토오못타

스스로 말하고도 이상했어


でもそれくらい

데모 소레쿠라이

하지만 그정도로


頭パニック

아타마파닛쿠

머리가 패닉이야


一口食べてみたい

히토구치타베테미타이

한입 먹어보고 싶어


「唐揚げって、片栗粉じゃね?」

카라아겟테 카타쿠리코쟈네?

튀김이란 녹말가루가 아냐?


「それじゃ、字数、合わねーし…」

소레쟈 지카즈 아와네-시...

그렇담 글자수가 맞지 않잖아....


출처: 알송


'하카타 > 싱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キレイゴトでもいいじゃないか? 가사  (0) 2017.06.06
制服のバンビ 가사  (0) 2017.06.06
今がイチバン 가사  (0) 2017.06.06
お願いヴァレンティヌ 가사  (0) 2017.06.06
スキ!スキ!スキップ! 가사  (0) 201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