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비/극공

I'm crying 가사

2016. 11. 6. 11:57

이와사 미사키, 오오타 아이카, 오오야 시즈카, 카타야마 하루카, 쿠라모치 아스카, 코지마 하루나, 사시하라 리노, 시노다 마리코, 타카죠 아키, 다카하시 미나미, 나카가와 하루카, 나카야 사야카, 마에다 아츠코, 마에다 아미, 마츠바라 나츠미, 나카타 치사토


爪に光るバラバラの色が

츠메니히카루 바라바라노이로가

각각 다른 색의 빛나는 손톱을


きっと 大人は理解しない

킷토 오토나와리카이시나이

틀림없이 어른들은 이해하지 못할거야


ただ適当に好きな色 塗ってみただけ

타다테키토-니스키나이로 눗테미타다케

그저 적당히 좋아하는 색 발라 본것 뿐인데


だって ホントはどうでもいいの

닷테 혼토와도-데모이이노

하지만 사실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退屈すぎておかしくなる

타이쿠츠스기테오카시쿠나루

너무 따분해서 이상해지고 있어


夜の街 出かけて

요루노마치 테카케테

밤거리로 나와서


制服で釣る

세이후쿠데츠루

교복으로 남자들을 낚으러가


出会いサイトの嘘も

데아이사이토노우소모

데이트사이트의 거짓말도


もう飽きたし

모오아키타시

이제 질렸고


そう チャライ男を

소오 챠라이오토코오

그래 우스운 남자를


からかっても

카라캇테모

놀려봐도


まだ 朝じゃない

마다 아사쟈나이

아직 아침이 오지 않아


ただ 生きるのが

타다 이키루노가

그저 살아가는 게


ちょっとメンドー

춋토 멘도-

조금 귀찮아


何もいらない

나니모이라나이

아무것도 필요없어


パパとかママとかウザいだけ

파파토카마마토카우자이다케

아빠나 엄마나 다 지긋지긋해


親友なんてかったるいし

신유-난테캇타루이시

친한 친구따위 답답할 뿐이고


メル友だけで充分だし...

메루토모다케데쥬-분다시...

메일친구로 충분해...


生きることに向いてなくて

이키루코토니무이테나쿠테

살아가는 게 내키지 않아서


白けて来るし

시라케테쿠루시

어색해지고


「産んで」と頼んでないし...欲もないし・・・

「운데」토 타논쟈나이시...요쿠모나이시...

「낳아달라」고 부탁한 것도 아니고.. 욕심도 없고...


馬鹿みたいだよね

바카미타이다요네

바보 같아


エクステつけた睫毛が濡れる

에쿠스테츠케타마츠게가누레루

가짜 속눈썹이 젖어가


I'm crying.


みんな 何で楽しそうなの?

민나 난데타노시소오나노?

모두 어째서 즐거워보이지?


何か無理しているんじゃないの?

나니카무리시테이룬쟈나이노?

무언가 무리하고 있는거아니야?


しあわせってどういう味?スースーするかな

시아와셋테 도-유우아지? 스-스- 스루카나

행복이란건 어떤 맛이 날까?


愛に飢えてる?なんて聞かれて

아이니우에테루? 난테키카레테

사랑에 굶주렸어? 라고 물어보면


どう答えたら笑ってくれる?

도-코타에타라와랏테쿠레루?

어떻게 대답해야 웃어줄까?


おじさんの娘は

오지상노무스메와

아저씨네 딸은


お金いらないの?

오카네이라나이노?

돈 필요 없어?


そう 生きるって かなりダルイね

소오 이키룻테 카나리다루이네

그래 산다는 건 꽤 피곤하네


夢は錯覚

유메와삿카쿠

꿈은 착각


努力をするって向いてない

도료쿠오스룻테 무이테나이

노력한다는건 나와 맞지 않아


汗をかくのは恥ずかしいし...

아세오카쿠노와하즈카시이시...

땀을 흘리는건 창피해...


必死な感じは信じられない

힛시나칸지와신지라레나이

필사적인 느낌은 믿겨지지 않아


生きることも

이키루코토모

살아가는 것도


もうそろそろ

모-소로소로

이제 슬슬


パスしたくなる

파스시타쿠나루

끝내고 싶어


育ててくれた分は

소다테테쿠레타분와

키워준 몫은


返したでしょう

카에시타데쇼-

돌려줬잖아?


だから自由じゃん

다카라지유우쟝

그러니까 난 자유야


強がりなんか言うわけないし...

츠요가리난카유우와케나이시...

허세따위 부릴 이유 없어...


I'm crying.


ただ 生きるのが

타다 이키루노가

그저 살아가는 게


ちょっとメンドー

춋토 멘도-

조금 귀찮아


何もいらない

나니모이라나이

아무것도 필요없어


パパとかママとかウザいだけ

파파토카마마토카우자이다케

아빠나 엄마나 다 지긋지긋해


親友なんてかったるいし

신유-난테캇타루이시

친한 친구따위 답답할 뿐이고


メル友だけで充分だし...

메루토모다케데쥬-분다시...

메일친구로 충분해...


生きることに向いてなくて

이키루코토니무이테나쿠테

살아가는 게 내키지 않아서


白けて来るし

시라케테쿠루시

어색해지고


「産んで」と頼んでないし...欲もないし・・・

「운데」토 타논쟈나이시...요쿠모나이시...

「낳아달라」 고 부탁한 것도 아니고.. 욕심도 없고...


馬鹿みたいだよね

바카미타이다요네

바보 같아


エクステつけた睫毛が濡れる

에쿠스테츠케타마츠게가누레루

가짜 속눈썹이 젖어가


I'm crying.

I'm crying.

I'm crying.

We're crying.


출처: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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