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오노 에레나, 카사이 토모미, 아키모토 사야카, 미야자와 사에, 코바야시 카나, 마스다 유카, 우메다 아야카, 노로 카요, 오오호리 메구미, 마츠바라 나츠미, 오쿠 마나미, 이마이 유우, 하야노 카오루, 사토 나츠키, 다카다 아야나



夏祭りの夜に

나쯔마츠리노요루니

여름 축제의 밤에


君のことを見かけた

키미노코또오미카케따

너를 발견했어


金魚すくいに

키은쿄오스쿠이니

금붕어 건지기에


真剣だった

시은케은닷따

진지했던


華奢な浴衣姿

캬샤나유카타스가타

화사한 유카타차림


白熱灯の下

하쿠네츠코오노시타

백열등 밑에서


はしゃぐ君の背中を

하샤구키미노세나카오

들떠있는 너의 등을


そばにいた彼が

소바니이따카레가

그옆에 있던 그가


そっと 抱いたね

소옷또다이따네

살짝 안았어


なぜだか 僕は 急に

나제다까보쿠와큐우니

어쩐지 나는 갑자기


そこにいられなかった

소코니이라레나까앗따

그곳에 있을수 없었어


まるで 君に恋をしてたように・・・

마루데키미니코이오시떼따요오니

마치 너를 사랑했던 것처럼....


打ち上げ花火は悲しいね

우찌아게따하나비와카나시이네

쏘아 올려진 불꽃은 슬프네


はかなすぎて

하나나스기떼

너무 덧없어서


美しい光も 一瞬の過去

우쯔쿠시이히카리모잇슌노카코

아름다운빛도 한순간의 과거


打ち上げ花火は悲しいね

우찌아게하나비와카나시이네

쏘아올려진 불꽃은 슬프네


空の彼方

소라노카나타

하늘의 저편은


開く花は

히라쿠하나와

피는 꽃은


静かに消えて行く

시즈카니키에떼유쿠

조용히 져가


胸の奥の

무네노오쿠노

가슴속의


愛しさには

이토시사니와

사랑에는


気づかぬふりをしてた

키즈카누후리오시떼따

알아채지못한 척을 했어


友達だと

토모다찌다또

친구라고


思っていた

오모옷떼이따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君が遠くに見えた

키미가토오쿠니미에따

네가 멀리서 보였어


ジェラシー

제라시

질투가 나


仲間たちとはぐれ

나카마타찌또하구레

동료들과 떨어져서


一人歩く 人ごみ

히토리아루쿠히토고미

혼자서 어가는 인파


祭囃子が

마츠리아야시가

축제 음악이


遠く 聞こえて

토오쿠키코에떼

멀리서 들려와


余計 淋しくなる

요오케이사미시쿠나루

더 외로워져


人はみな 自分に

히코와미나지부은니

사람은 전부 자신에게


嘘をついて生きてる

우소오쯔이떼이키떼루

거짓말을 하며 살아가


ずっと 隠してた

즈읏또카쿠시떼따

계속 숨기고 있었던


ホントの気持ち

호은또노키모찌

진실된 마음


学校では見られない

가앗꼬데와미라레나이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素顔の君を知って

스가오노키미오싯떼

본모습의 너를 알아서


もっと もっと もっと

못또못또못또

더욱 더욱 더욱


好きになった

스키니나앗다

좋아하게 되었어


打ち上げ花火が また上がる

우찌아게하나비가마따아가루

쏘아올려진 불꽃이 다시 올라갔어


空の向こう

소라노무코오

하늘 저편에


切なさが心に広がって行く

세쯔나사가코코로니히로갓떼이쿠

애절함이 마음에 넓어져 가고 있어


打ち上げ花火が また上がる

우찌아게하나비가마따아가루

쏘아 올려진 불꽃이 다시 올라가


夏はいつも 過ぎた後で

나쯔와이쯔모스기따아또데

여름은 언제나 지나간 다음에


大人にしてくれる

오또나니시떼쿠레루

어름스럽게 대해 줘


片思いは

카따오모이와

짝사랑은


続くのだろう

쯔즈쿠노다로오

계속되겠지


君が誰かといたって・・・

키미가다레카또이따앗떼

네가 누구와 있더라도


一人きりで

히토리키리데

혼자서만


僕の恋は

보쿠노코이와

나의 사랑은


まるで 線香花火みたいに

마루데센코하나비미따이니

마치 불꽃 같이


打ち上げ花火は悲しいね

우찌아게따하나비와카나시이네

쏘아 올려진 불꽃은 슬프네


はかなすぎて

하나나스기떼

너무 덧없어서


美しい光も 一瞬の過去

우쯔쿠시이히카리모잇슌노카코

아름다운빛도 한순간의 과거


打ち上げ花火は悲しいね

우찌아게하나비와카나시이네

쏘아올려진 불꽃은 슬프네


空の彼方

소라노카나타

하늘의 저편은


開く花は

히라쿠하나와

피는 꽃은


静かに消えて行く

시즈카니키에떼유쿠

조용히 져가


胸の奥の

무네노오쿠노

가슴속의


愛しさには

이토시사니와

사랑에는


気づかぬふりをしてた

키즈카누후리오시떼따

알아채지못한 척을 했어


友達だと

토모다찌다또

친구라고


思っていた

오모옷떼이따

생각하고 생각하고있었어


君が遠くに見えた

키미가토오쿠니미에따

네가 멀리서 보였어


ジェラシー

제라시

질투가 나


출처: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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