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비/싱글

強い花 가사

2016. 10. 9. 15:50

연구생: 아이가사 모에, 이와타테 사호, 우치야마 나츠키, 우메다 아야노, 오오모리 미유, 오카다 아야카, 오카다 나나, 키타자와 사키, 코지마 마코, 사사키 유카리, 시노자키 아야나, 타카시마 유리나, 니시노 미키, 하시모토 히카리, 히라타 리나, 마에다 미즈키, 무라야마 유이리, 모기 시노부


少女は花売り

쇼-죠와하나우리

소녀는 꽃팔이


靴屋の角に立つ

쿠츠야노카도니타츠

신발가게 한켠에 서서


両手にいっぱい

료오테니잇빠이

품안에 가득


花を抱えてた

하나오카카에테타

꽃을 안고 있었어


世の中 不景気で

요노나카후케이키데

온세상이 불경기라서


ひとつも売れなくて

히토츠모우레나쿠테

한송이도 팔리지 않고


キレイな花さえ

키레이나하나사에

아름다운 꽃마저


もう 萎れてく

모오시오레테쿠

결국 시들어갔어


床に臥す (床に臥す)

토코니후스 (토코니후스)

몸져누운 (몸져누운)


母親に (母親に)

하하오야니 (하하오야니)

어머니에게 (어머니에게)


食べさせるパンを

타베사세루팡오

먹일 빵을


買う金がない

카우카네가나이

살 돈이 없네


お願い神様

오네가이카미사마

부탁이에요 하나님


願いをひとつだけ

네가이오히토츠다케

소원을 하나만 들어주세요


いつまでもそう萎れない

이츠마데모소오시오레나이

영원히 시들지 않는


強い花ください

츠요이하나쿠다사이

강한 꽃을 주세요


夕日が落ちても

유우히가오치테모

해가 지고 나서도

 

オオカミの声がしても

오오카미노코에가시테모

늑대 울음소리가 들려와도


人影なくても

히토카게나쿠테모

인적이 사라져도


ずっと立っていた

즛토탓테이타

그대로 서있었어


どこかの紳士が

도코카노신시가

어떤 신사가


金貨を差し出して

킨카오사시다시테

금화를 내밀며


一番キレイな

이치방키레이나

가장 아름다운


花をくれと言った

하나오쿠레토잇타

꽃을 달라고 했어


腕の中 (腕の中)

우데노나카 (우데노나카)

품 안을 (품 안을)


探しても (探しても)

사가시테모 (사가시테모)

뒤져봐도 (뒤져봐도)


イキイキした花は

이키이키시타하나와

생기 있는 꽃은


どこにもない

도코니모나이

어디에도 없네


お願い 神様

오네가이카미사마

부탁이에요 하나님


大きく首振って

오오키쿠쿠비훗테

크게 고개를 저으며


萎れてる花は売れません

시오레테루하나와우레마센

시든 꽃은 팔 수 없어요


少女は泣いていた

쇼-죠와나이테이타

그렇게 말하며 소녀는 울었어


少女の涙は

쇼-죠노나미다와

소녀의 눈물은


キラキラ輝いてた

키라키라카가야이테타

반짝반짝 빛났고


土の上落ちた雫は

츠치노우에오치타시즈쿠와

흙 위에 떨어진 물방울은


宝石に変わった

호오세키니카왓타

보석으로 변했어


少女は花売り

쇼-죠와하나우리

소녀는 꽃팔이

靴屋の角に立つ

쿠츠야노카도니타츠

구두 가게 한켠에 선


それは心がキレイな

소레와코코로가키레이나

그것은 마음이 아름다운


萎れない花売り

시오레나이하나우리

시들지 않는 꽃팔이 소녀


출처: http://minamikaze.tistory.com/4242

'에케비 > 싱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バラの果実 가사  (0) 2016.10.09
さよならクロール 가사  (0) 2016.10.09
そこで犬のうんち踏んじゃうかね? 가사  (0) 2016.10.09
夕陽マリー 가사  (0) 2016.10.09
Ruby 가사  (0)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