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모치 아스카, 카시와기 유키, 타카죠 아키


君だけをずっと

키미다케우즛-토

그대 만을 쭉


愛し続けてゆくよ

아이시츠즈케테유쿠요

사랑이 계속 더해져 가


どんなに時間が

돈나니지칸-가

아무리 시간이


こぼれ落ち流れても...

코보레오치나가레테모...

넘쳐 흐르고 흘러도...


僕の目の前の景色に

보쿠노메노마에노케시키니

나의 눈에는 예전 풍경에


影ができて変わっても

카게나데키데카왓-테모

그림자가 생겨 바뀌어도


君だけをずっと

키미다케우즛-토

그대 만을 쭉


思い続けて生きる

오모이츠즈케테이키루

줄곧 생각하면서 살았어


キャンドルの炎の芯は

캔도르노호노오노신-와

양초의 불꽃에 심지는


限りあるものを燃やしてる

카기리아루모노오모야시테루

끝까지 불타고 있어


美しい光さえいつかは

우츠쿠시이히카리사에이츠카-와

아름다운 빛마저 언젠가는


運命の ように消  えてしまうだろう

운메이노요우니키에테시마우다로우

운명과 같이 사라져 버릴 거야


この掌で囲んでみても

코노테노히라데카콘-데미테모

손바닥으로 에워 싸봐도


意味などないってことさ

이미나도나이-테코토사

의미 없는 일이야


君が消えたら 僕も消えよう

키미가키에타라보쿠모키에요우

네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져


暗闇こそが永遠かもしれない

쿠라야미코소가에이엔카모시레나이

어두운 곳이 영원할지도 몰라


僕だけはずっと

보쿠다케와즛-토

나 만은 쭉


君のそばにいるから

키미노소바니이루카라

그대 곁에 있으니까


悲しい時には

카나시이토키니와

슬플 때에는


この胸で泣けばいい

코노무네데나케바이이

가슴으로 울면 돼


そしてまた元気になったら

소시테마타겡키니나-타라

그리고 다시 힘이 나면


君の道を進めばいい

키미노미치오스스메바이이

너의 길로 나아가면 돼


僕だけはずっと

보쿠다케와즛-토

나 만은 쭉


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

키미오미마못테이루카라

그대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背の高いこのキャンドルに

세노타카이코노캔도르니

키가 큰 이 양초에


一本のマッチで火をつけて

잇본노-마-치데히오츠케테

한 개의 성냥으로 불을 붙여


君の横顔 眺めて来たけれど

키미노요코가오나가메테키타케레도

너의 옆 모습을 바라봐왔지만


小さくなった炎の命

치이사쿠낫타호노노이노치

작아진 불꽃의 생명


壁には影もできない

카베니와카게모데키나이

벽의 그림자도 꼼짝 못해


流れた蝋に横たわっても

나가레타로니요코타왓테모

흐르는 밀랍에 가로 놓여도


愛しさだけは何も変わらない

이토시사다케와나니모카와라나이

사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君だけをずっと

키미다케우즛-토

그대 만을 쭉


愛し続けてゆくよ

아이시츠즈케테유쿠요

사랑이 계속 더해져 가


どんなに時間が

돈나니지칸가

아무리 시간이


こぼれ落ち流れても...

코보레오치나가레테모...

넘쳐 흐르고 흘러도...


僕の目の前の景色に

보쿠노메노마에노케시키니

나의 눈에는 예전 풍경에


影ができて変わっても

카게나데키데카왓-테모

그림자가 생겨 바뀌어도


君だけをずっと

키미다케우즛-토

그대 만을 쭉


思い続けて生きる

오모이츠즈케테이키루

줄곧 생각하면서 살았어


この炎 消えて

코노호노키에테

이 불꽃이 사라져


僕が見えなくなっても

보쿠가미에나쿠낫테모

내가 안 보이게 되어도


その手を伸ばして

소노테오노바시테

그 손을 뻗어


この愛を確かめて...

코노아이오타시카메테...

이 사랑을 확인해...


僕だけはずっと

보쿠다케와즛-토

나 만은 쭉


君のそばにいるから

키미노소바니이루카라

그대 곁에 있으니까


悲しい時には

카나시이토키니와

슬플 때에는


この胸で泣けばいい

코노무네데나케바이이

가슴으로 울면 돼


そしてまた元気になったら

소시테마타겡키니나-타라

그리고 다시 힘이 나면


君の道を進めばいい

키미노미치오스스메바이이

너의 길로 나아가면 돼


僕だけはずっと

보쿠다케와즛-토

나 만은 쭉


君を見守っているから

키미오미마못테이루카라

그대를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출처: 알송

'유닛 > 프렌치 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ドラゴンフルーツの食べ頃 가사  (0) 2016.12.13
Last train 가사  (0) 2016.12.13
最初のメール 가사  (0) 2016.12.13
世界の涙 가사  (0) 2016.12.13
君なら大丈夫 가사  (0) 20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