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팀 A: 시마자키 하루카, 나카무라 마리코, 요코야마 유이
AKB48 팀 K: 시마다 하루카
AKB48 팀 B: 타케우치 미유
SKE48 팀 S: 야마우치 스즈란
SKE48 팀 KⅡ: 오오바 미나
졸업생: 나가오 마리야
誰もいない砂浜に 静かに波が打ち寄せる
다레모 이나이 스나하마니 시즈카니 나미가 우치요세루
누구도 없는 모래언덕에 조용하게 파도가
過ぎ去った歳月(とき)の足跡を
스기삿타 토키노 아시아토오
밀려와 지나간 시간의 발자국을
真(ま)っ新(さら)に消してしまう
맛사라니 케시테시마우
아주 새롭게 지워버려
僕たちは防波堤で 足を投げ出し座って
보쿠타치와 보우하테이 아시오 나게다시 스왓테
우리들은 방파제에서 다리를 뻗으며 앉고
輝いたあの季節を ただ黙って想っていた
카가야이타 아노 키세츠오 타다 다맛테 오못테이타
반짝이던 그 계절을 그저 묵묵히 생각했어
風が強すぎて
카제가 츠요스기테
바람이 너무 강해서
歩きにくい日もあったね
아루키니쿠이 히모 앗타네
걷기 힘든 날도 있었지
突然の雨に打たれながら 帰った日も覚えてる
토츠젠노 아메니 우타레나가라 카엣타 히모 오보에테루
갑자기 비에 맞으면서 돌아온 날도 기억하고 있어
君がもっとしあわせになるならいい (もっと微笑んで)
키미가 못토 시아와세니나루나라이이 (못토 와랏테)
네가 좀 더 행복해질 수 있으면 돼 (좀 더 웃으며)
今日の悲しみはいつか忘れられるよ
쿄우노 카나시미와 이츠카 와스레라레루요
오늘의 슬픔은 언젠가 잊을 수 있어
僕が守れたらよかったのに (頑張ったけれど)
보쿠가 마모레타라 요캇타노니(감밧타케도)
내가 지켜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노력했지만)
君が君らしく生きられるならいい (信じる道)
키미가 키미라시쿠 이키라레루나라이이(시은지루 미치)
네가 너 답게 살아갈 수 있으면 돼 (믿는 길)
海が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ように…
우미가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요우니
바다가 언제 까지나 변치 않듯이...
寂しさに負けそうで 振り返りたくなっても
사비시사니 마케소우데 후리카에리타쿠낫테모
외로움에 질 것 같아서 뒤돌아보고 싶지 않아도
思い出をもうこれ以上 この場所には作らないで…
오모이데오모우코레이죠우 코노바쇼니와 츠쿠라나이데...
추억을 이제 이 이상 이 장소엔 만들지 말아줘...
新しい世界は 抜けるように晴れて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세카이와 누케루요우니 하레테루다로우
새로운 세계는 빠지듯이 맑아지겠지
少し不安げなその瞳に 青い空が見えるはず
스코시 후아은게나 소노 히토미니 아오이 소라가 미에루하즈
조금 불안한 듯한 그 눈동자로 푸른 하늘이 보일 거야
君の夢が必ず叶う日が来る (だから泣かないで)
키미노 유메가 카나라즈 카나우 히가 쿠루 (다카라 나카나이데)
네 꿈이 반드시 이뤄지는 날이 와 (그러니까 울지 마)
今日のさよならはきっとその日のためさ
쿄우노 사요나라와 킷토 소노 히노타메사
오늘의 안녕은 분명 그 날을 위해서야
僕に約束をして欲しいんだ (諦めないこと)
보쿠니 야쿠소쿠오시테호시인다(아키라메나이 코토)
내게 약속을 해주길 바래 (포기하지 않기)
君は正直に思うままに進め! (選んだ道)
키미와 쇼우지키니 오모우마마니 스스메! (에란다 미치)
넌 솔직하게 생각하는 대로 나아가! (선택한 길)
僕はいつまでも遠くから見てる
보쿠와 이츠마데모 토오쿠카라 미테루
난 항상 멀리서 보고 있어
理解されなくて わがままだと言われたって
리카이사레나쿠테 와가마마다토 이와레탓테
이해 받고 싶지 않아서 제멋대로 라고 말해봤자
正しいと思うその強さを どんな時も忘れるな
타다시이토오모우 소노 츠요사오 도은나 토키모 와스레루나
옳다고 생각하는 그 강함을 어떤 때도 잊지 마
君がもっとしあわせになるならいい(もっと微笑んで)
키미가 못토 시아와세니나루나라이이 (못토 호호엔데)
네가 좀 더 행복해지면 돼 (좀 더 웃어)
今日の悲しみはいつか忘れられるよ
쿄우노 카나시미와 이츠카 와스레라레루요
오늘의 슬픔은 항상 잊을 수 없어
僕が守れたらよかったのに (頑張ったけれど)
보쿠가마모레타라 요캇타노니(감밧타케도)
내가 지켜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노력했지만)
君が君らしく生きられるならいい(信じる道)
키미가 키미라시쿠 이키라레루나라이이(시은지루 미치)
네가 너 답게 살아갈 수 있으면 돼 (믿는 길)
海が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ように…
우미가 이츠마데모 카와라나이 요우니
바다가 언제 까지나 변치 않듯이...
バスが近づく 時間だね
바스가 치카즈쿠 지캉다네
버스가 곧 와 갈 시간이네
僕たちは立ち上がって
보쿠타치와 타치아갓테
우리들은 일어서서
最後にもう一度 ぎゅっと抱き合ったら (後悔ない)
사이고니 모우이치도 귯토 다키시앗타라 (코우카이나이)
마지막까지 다시 한 번 꽉 껴안았더니 (후회 없어)
今までで一番 大好きな君だ
이마마데데 이차방 다이스카나 키미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좋아하는 너야.
출처: http://blog.naver.com/ropamud11/22086347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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