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라 리에, 요코야마 유이, 오오시마 유코, 사시하라 리노
軽蔑って言葉はいつも
케이베츠테 코토바와 이츠모
경멸의 말은 언제나
自分がそう 上から見てる
지분가 소우 우에카라 미테루
그렇게 자신의 상에서 보고 있어
僕は違うと馬鹿にしながら
보쿠와 치가우토 바카니 시나가라
다른 나를 바보 취급하면서
同じ人間なのに
오나지 닝겐나노니
같은 인간인데
何を蔑んでるんだろう?
나니오 사겐순데룬다로우
무엇을 업신여기는 것일까?
いつも笑顔は強ばっている
이츠모 에가오와 코와팟테이루
언제나 웃는 얼굴은 강해져
教科書 机に立てるみたいに
쿄카쇼츠쿠에니 타테루 미타이니
교과서를 책상에 세우는 것 같이
こっち側に 入るなよ
콧치가와니 하이루나요
이 쪽에 들어오지마
どんな愛も拒絶してしまうんだ
돈나 아이모 쿄세츠시테시마운다
어떤 사랑도 거절해 버려
不毛な夜に僕は
후모나요루니 보쿠와
성과가 없는 밤에 나는
生きるのが苦しくなるよ
이키루노가 쿠루시쿠나루요
사는 것이 괴로워져
自分が神のように
지분가 카미노요우니
자신이 신과 같이
この世界を創る力もなく
코노 세카이오 츠크루 치카라모 나쿠
이 세계를 만드는 힘도 없으면서
批判ばかりしてること
히한바카리 시테루 코토
비판만 하고 있는 일
なあ最低だろ?
나아 사이테이다로
최악이겠지?
ジェラシーの長い鎖に
제라시노 나가이 쿠사리니
질투의 긴 쇠사슬에
誰もが身を繋がれながら
다레모가 미오 츠나가레나가라
누구나가 몸이 연결될 수 있어
一歩前には歩き出せない
잇포마에니와 아루키 다세나이
한 걸음을 내딛기 전에는 걷기 시작할 수 없어
そんな夢のために
손나 유메노 타메니
그런 꿈을 위해서
汗をかきたくなくなった
아세오 카키타쿠나쿠낫타
땀을 흘리고 싶지 않게 되었어
野次を飛ばせる場所にいたいんだ
야지오 토바세루 바쇼니 이타인다
야유를 퍼부을 수 있는 장소에 있고 싶어
何が正しい生き方なのか
나니가 타다시 이키이카타나노카
무엇이 올바른 삶의 방법인가
もう僕にもわからない
모우 보쿠니모 와카라나이
더이상 나도 몰라
優越感 敗者に感じて…
유에츠칸 하이샤니 칸지테
우월감을 패자에게 느껴…
不毛な夜が明けて
후모나 요가케테
성과가 없는 날이 새
また少し死が近づくよ
마타 스코시 시가 치카즈쿠요
또 조금 죽음이 가까워져
どういう言い訳して
도우이우 이이와케시테
어떤 변명을 해
平然と逃げ出せばいいのか
헤이젠토 니게다세바 이이노카
태연하게 도망가면 좋은 것일까
正義なんてどうでもいい
세기난테 도우데모 이이
정의는 아무래도 좋아
なあ最低だろ?
나아 사이테이다로
최악이겠지?
自己嫌悪から問いかけたんだ
지코켄오카라 토이카케탄다
자기 혐오로써 물어 보았어
僕にとって“不毛とは?”
보쿠니톳테 후모토와
나에게 있어서“성과가 없는 것은?”
命削る意味のない逡巡
이노치 케즈루 이미노나이 슌준
생명을 깎는 의미가 없는 망설임
不毛な夜が明けて
후모나 요가케테
성과가 없는 날이 새
また少し死が近づくよ
마타 스코시 시가 치카즈쿠요
또 조금 죽음이 가까워져
矛盾と欺瞞ばかり
무준토 지만 바카리
모순과 기만뿐
人生は愚かなゲーム
진세이와 오로카나 게무
인생은 어리석은 게임
不毛な夜に僕は
후모나요루니 보쿠와
성과가 없는 밤에 나는
生きるのが苦しくなるよ
이키루노가 쿠루시쿠나루요
사는 것이 괴로워져
自分が神のように
지분가 카미노요우니
자신이 신과 같이
この世界を創る力もなく
코노 세카이오 츠크루 치카라모 나쿠
이 세계를 만드는 힘도 없으면서
批判ばかりしてること
히한바카리 시테루 코토
비판만 하고 있는 일
なあ最低だろ?
나아 사이테다로
최악이겠지?
출처: 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