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카와 미오리, 오가사와라 마유, 카도와키 카나코, 키시노 리카, 키노시타 하루나, 코가 나루미, 코타니 리호, 콘도 리나, 죠니시 케이, 시로마 미루, 니시무라 아이카, 하야시 모모카, 야마구치 유키, 야마모토 사야카, 요시다 아카리, 와타나베 미유키


衝撃的な出会いじゃなかったし

쇼게키테키나 데아이쟈 나캇타시

충격적인 만남도 아니었고


あれが恋だと 今 思っても

아레가 코이다토 이마 오못테모

그게 사랑이었다고 지금 생각해봐도


自信がないんだ

지신가 나인다

자신이 없었어


ごく自然に話すようになって

고쿠 시젠니 하나스 요우니 낫테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는 사이가 되어서


女子の中では そう 確かに仲がよかった

죠시노 나카데와 소우 타시카니 나카가 요캇타

여자아이의 중에선 그래 확실히 사이가 좋았어


別の高校に進んでから 何となく2人は

베쯔노 코우코우니 스슨데카라 난토나쿠 후타리와

다른 고등학교로 가게 되서 어쩌다 보니 두 사람은


会う機会も減って メールもしなくなって

아우 키카이모 훗테 메루모 시나쿠낫테 

만날 기회도 줄고 메일도 하지 않게 되어서


別れたのかな

와카레타노카나

헤어지게 된 걸까


カトレアの花を見るその度に

카토레아노 하나오 미루 소노 타비니

카클레아 꽃을 볼 때 마다 


思い出すのはどうしてなんだろう?

오모이다스노와 도우시테난다로오

떠오르는 건 어째서일까?


君に花を贈ったことはないのに

키미니 하나오 오쿳타 코토와 나이노니

너에게 꽃을 줬던 적도 없는데


この胸のどこかきゅんとするのは

코노 무네노 도코가 큥토 스루노와

이 가슴 어딘가가 두근거리는 건


青春の痛みが残っている

세이슌노 이타미가 노콧테이루

청춘의 아름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過ぎ去った季節が今さら眩しくて

스기삿타 키세츠가 이마사라 마부시쿠테

지나가버린 계절이 새삼스래 눈이 부셔서


目を閉じれば (キラキラキラ)

메오 토지레바 (키라 키라 키라)

눈을 감으면 (반짝 반짝 반짝)


君が浮かぶ (キラキラキラ)

키미가 우카부 (키라 키라 키라)

네가 떠올라 (반짝 반짝 반짝)


失ってから気づいた気持ち (レンアイ)

우시낫테카라 키즈이타 키모치 (렝아이)

잃고서야 깨달은 마음 (연애)


文化祭の片付けをした夜

분카사이노 키타즈케오 시타 요루

문화제의 정리를 하던 밤


冗談っぽく一度だけ微かにキスした

죠단포쿠 이치도다케 카스카니 키스시타

장난스럽게 한 번 살짝 키스를 했지


その事件が僕たちにとって

소노 시켄가 보쿠타치니 톳테

그 사건이 우리에게 있어


触れちゃいけない 腫れ物を作ったのかも…

사와레챠 이케나이 하레모노오 츠쿳타노카모

건드려선 안 되는 부스럼을 만들어버린 걸지도…


ずっと 忘れてた 昔のこと 何かの拍子に

즛토 와스레테타 무카시노 코토 나니카노 효우시니

계속 잊고 있던 예전 일을 뭔가의 장단에


オブラートに包んだ苦い粉薬 口に広がる

오부라토니 츠츤다 니가이 코나구스리 쿠치니 히로가루

봉지에 쌓여있던 쓴 가루약이 입에 퍼져


カトレアの花を見るその度に

카토레아노 하나오 미루 소노 타비니

카클레아 꽃을 볼 때 마다

 

思い出すのはどうしてなんだろう?

오모이 다스노와 도우시테 난다로오

떠오르는 건 어째서일까?


本当のことは何も覚えていない

혼토노 코토와 나니모 오보에테 이나이

진짜 있었던 일들은 기억나는 게 없어


そんな気もすると言ってしまえば

손나 키모 스루토 잇테시마에바

그런 기분도 든다고 말해버리면


たいていの嘘は美化されるんだ

타이테이노 우소와 비카사레룬다

대부분의 거짓말은 미화되어버려


目の前の花瓶に綺麗な君がいる

메노 마에니 카빙니 키레이나 키미가 이루

눈 앞의 꽃병에 아름다운 네가 있어


時が過ぎて (キラキラキラ)

토키가 스기테 (키라 키라 키라)

시간이 흘러 (반짝 반짝 반짝)


わかって来た (キラキラキラ)

와캇테 키타 (키라 키라 키라)

알게 되었어 (반짝 반짝 반짝)


枯れてゆくもの だから美しい (レンアイ)

카레테 유쿠모노 다카라 우츠쿠시이 (렝아이)

시들어가는 거란 걸 그러니 아름다워 (연애)


そう言えば君が言ってた

소우 이에바 키미가 잇테타

그러고보니 네가 말했었지


中庭の花が好きだって (あの日)

나카니와노 하나가 스키닷테 (아노 히)

안뜰의 꽃이 맘에 든다고 (어느 날)


その花をカトレアだって

소노 하나오 카토레아닷테

그 꽃이 카틀레아라고


思い込んでしまったらしい (いつか)

오모이 콘데 시맛타라시이 (이츠카)

믿어버렸던 거 같아 (언젠가)


胸にしまった昔の恋 (今さら)

무네니 시맛타 무카시노 코이 (이마사라)

가슴에 넣어 두었던 옛 사랑 (새삼스래)


カトレアの花を見るその度に

카토레아노 하나오 미루 소노 타비니

카클레아 꽃을 볼 때 마다 


思い出すのはどうしてなんだろう?

오모이다스노와 도우시테난다로오

떠오르는 건 어째서일까?


君に花を贈ったことはないのに

키미니 하나오 오쿳타 코토와 나이노니

너에게 꽃을 줬던 적도 없는데


この胸のどこかきゅんとするのは

코노 무네노 도코가 큥토 스루노와

이 가슴 어딘가가 두근거리는 건


青春の痛みが残っている

세이슌노 이타미가 노콧테이루

청춘의 아름이 남아있기 때문이겠지


過ぎ去った季節が今さら眩しくて

스기삿타 키세츠가 이마사라 마부시쿠테

지나가버린 계절이 새삼스래 눈이 부셔서


目を閉じれば (キラキラキラ)

메오 토지레바 (키라 키라 키라)

눈을 감으면 (반짝 반짝 반짝)


君が浮かぶ (キラキラキラ)

키미가 우카부 (키라 키라 키라)

네가 떠올라 (반짝 반짝 반짝)


失ってから気づいた気持ち (レンアイ)

우시낫테카라 키즈이타 키모치 (렝아이)

잃고서야 깨달은 마음 (연애)


출처: http://blog.naver.com/wwlsg333/2208323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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