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비/극공

小池 가사

2016. 10. 12. 20:17

AKB48 팀A 3rd Stage '누군가를 위해서'

출연 멤버

이타노 토모미, 우라노 카즈미, 오오에 토모미, 오오시마 마이, 오리이 아유미, 카와사키 노조미, 코지마 하루나, 코마타니 히토미, 사토 유카리, 다카하시 미나미, 토지마 하나, 나카니시 리나, 나리타 리사, 히라지마 나츠미, 호시노 미치루, 마에다 아츠코, 마스야마 카야노, 미네기시 미나미, 와타나베 시호

시노다 마리코 (개인 대사 수록)


「この歳になると、嫌でも、現実って奴が見えて来ます。

코노토시니나루또 이야데모 겐지츳떼야쯔가 미에떼키마스

이 정도 나이가 되면, 싫어도 현실이라는 녀석이 보이기 시작해요

 

十代の頃は、恋の理想も高くて、あれも嫌、これも嫌って、

쥬다이노고로와 코이노이소오모타카쿠떼 아레모이야 코레모이얏떼

10대 시절에는 사랑의 이상도 높아서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며

 

彼氏を減点式で見ていたんですが、

카레시오 겐뗀시키데 미떼이딴데스가

남자친구를 간점식으로 보기도 했었지만

 

二十歳を過ぎて、覚えました、“妥協”って言葉を・・・。

하따치오스끼떼 오보에마시따 다쿄옷떼코또바오

스무살이 지나고 알게 되었어요 "타협"이라는 말을...

 

私も、あの辺で手を打っときゃよかったかな・・・」

와따시모 아노헨데테오 웃떼토캬요캇따카나

나도 그 시절에 손을 써 놨어야 했었나....

 

激しい夏が過ぎて

하게시이나츠가스기떼

격심한 여름이 지나고

 

2度目の恋が終わり

니도메노코이가오와리

두 번째 사랑이 끝나고

 

焼けた肌が

야케따하다가

검게 그을린 피부가

 

褪せる頃は

아세루고로와

돌아올 쯤에는

 

偶然の季節

구우제은노키세쯔

우연의 계절

 

コンビニのレジに並ぶ

코은비니노레지니나라부

편의점 계산대에 줄 서있는

 

見覚えのある横顔

미오보에노아루요코가오

낯이 익은 옆 얼굴

 

目が合った時

메가앗따토끼

눈이 마주 쳤을 때

 

がりがりくん 手にしてた

 가리가리쿤테니시떼따

가리가리 군 손에 지고 있었어

 

卒業式ぶりの小池は

소쯔교오시키부리노코이케와

졸업식 복장의 코이케는

 

シャレたシャツを着ちゃって

샤렛따샤츠오키챠앗떼

멋진 셔츠를 입고서

 

とんがった髪型も

도은가앗따카미카타모

뾰족하게 세운 머리 모양도

 

ちょっと イケてるかもね

쵸옷또이케떼루카모네

조금 팔릴 만 할지도

 

どうかしてる!

도오카시떼루

이게 어찌 된 일이야!

 

昔の彼氏に

무카시노카레시니

예전 남친에게

 

心が動いた

코코로가우코이따

마음이 움직였어

 

逃(のが)した魚 

노가시따사카나

놓쳐버린 물고기가

 

大きく見えるなんて・・・

오오키쿠미에루나은떼

커다랗게 보인다던데...

 

どうかしてる!

도오카시떼루

이게 어찌 된 일이야!

 

近頃 私は

찌카고로와따시와 

최근의 나는

 

弱っているんだ

요와앗떼이룬다 

나약해져 있었어

 

何だか 淋しくて

나은다까사미시쿠떼

어쩐지 외로워져서

 

思い出にまで手を出す

오모이데니마데테오다스

추억에 까지 손을 대버렸어

 

「おまえのことを永遠に愛してる」なんて言ってた小池が、

「오마에노코토오에이엔니아이세떼루」 난떼잇떼따코이케가

「너를 영원히 사랑해」 라고 말했던 코이케가

 

彼女連れだったことがショックでした。

카노죠오쯔레닷따코토가 쇼크데시따

여친을 데리고 있는 게 쇼크였어요

 

もう着ないと思って、友達にあげた洋服を、その友達が着ているのを見て、

모오키나이또오못떼 토모다치니아게따요후쿠오 소노토모다치가키떼이루노오미떼

이제 입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친구에게 줘버린 양복을 그 친구가 입고 있는 것을 보고

 

急に惜しくなったような気分でした。

큐니오시쿠낫따요나키분데시따

갑자기 아깝다고 느낀 기분이었어요

 

自分には似合わないのに・・・」

지분이놔니아와나이노니

나한테는 어울리지도 않는데....

 

先に声掛けちゃった

사키니코에카케챠앗따

먼저 말을 걸어버렸어

 

私は そう負け組

와따시와소오마케구미

그래 나는 먹히고 들어 간 거야

 

なつかしさに

나츠카시사니

그리움에

 

甘えたくて

아마에타쿠떼

넘어가 버려서

 

近寄って行った

찌카욧떼이잇따

가까이 다가갔어 

 

ぎこちないリアクション

기코치나이리아쿠쇼은 

어색한 반응

 

気がつけばよかったね

키가쯔케바요카앗따네

먼저 알아 챘어야 했는데

 

その隣には

소노토나리니와

그 옆에는

 

かわいらしい女の子

카와이라시이오은나노코

귀여운 듯한 여자아이

 

私が振ったはずの小池に

와따시가훗따하즈노코이케니

내가 찬 게 분명한 코이케에게

 

「1人?」なんて聞かれて

히토리 나은떼키카레떼

「혼자야?」라는 말을 듣다니

 

「まさか!」って 外 見ながら

마사카 떼소토미나가라

「에이 설마!」라며 밖을 보면서

 

誰かが待つふりして・・・

다레까가마츠후리시떼

누군가 기다리고 있는 척을 했어....

 

ついてないわ!

쯔이떼나이와

들이대지 않아!

 

世間の男は

세케은노오토코와

세간의 남자들은

 

見る目がないのね

미루메가나이노네

보는 눈이 없어

 

秋から冬の私は

아키까라후유노와따시와

가을부터 겨울 까지의 나는

 

脂が乗る

아부라가노루

살이 올라있어

 

ついてないわ!

쯔이떼나이와

들이대지 않아!

 

疲れたハートは

쯔까레따하아토와

지쳐버린 마음은

 

夏バテしてるの

나츠바테시떼루노

여름 더위를 먹어버렸어

 

つぶやく独り言

쯔부야쿠히토리고토

중얼거리는 혼잣말

 

こんなはずではなかった

코은나하즈데와나카앗따

이럴 리가 없는데

 

「小池だけは、キープしていたつもりだったんです。

코이케다케와 키-푸시떼이따쯔모리닷딴데스

코이케만은 KEEPING해두려는 생각이었어요

 

恋の滑り止めっていうか・・・。

코이노시보니토메떼유까

사랑의 대비책이 랄까...

 

最後の最後、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たら、

사이고노사이고 도오시요모나쿠낫따라

마지막의 마지막에 어찌할래도 안된다면

 

小池でもいいかなって・・・」

코이케데모이이카낫떼

코이케라도 괜찮겠지 정도로...

 

小池なんて

코이케나은떼

코이케 따위

 

忘れていたのに

와스레떼이따노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おいしく見える

오이시쿠미에루

탐이 난다

 

恋もお腹減ると

코이모오하라헤루또

사랑도 배가 고프면

 

間食みたいに

케은쇼쿠미따이니

간식처럼

 

つまみたくなるの

쯔마미타쿠나루노

곁들임이 필요해져

 

どうかしてる!

도오카시떼루

이게 어찌 된 일이야!

 

昔の彼氏に

무카시노카레시니

예전 남친에게

 

心が動いた

코코로가우코이따

마음이 움직였어

 

逃(のが)した魚

노가시따사카나

놓쳐버린 물고기가

 

大きく見えるなんて・・・

오오키쿠미에루나은떼

커다랗게 보인다던데...

 

どうかしてる!

도오카시떼루

이게 어찌 된 일이야!

 

近頃 私は

찌카고로와따시와

최근의 나는

 

弱っているんだ

요와앗떼이룬다

나약해져 있었어

 

何だか 淋しくて

나은다까사미시쿠떼

어쩐지 외로워져서

 

思い出にまで手を出す

오모이데니마데테오다스

추억에 까지 손을 대버렸어

 

「小池!

코이케!

 

 冗談じゃないよ。

죠단쟈나이요

농담이 아냐

 

何で、私があんたに嫉妬しなきゃいけないのよ?

난데 와따시가안따니신토시나캬이케나이노요

어째서 내가 너한테 질투하지 않음 안되는 거지?

 

小池!

코이케!


 彼女ができたなんて聞いてないよ!

카노죠가데키따난떼키이떼나이요

여친이 생긴 거 듣지 못했어!

 

小池!

코이케!

 

 こんな所で、彼女とうろうろしてんじゃねえよ!

콘나도코로데 카노죠또우로우로시뗀쟈네-요

이런 곳에서 여친이랑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거 아니야!

 

はい、はい、私は一人です。

하이하이 와따시와히토리데스

그래 그래 나 사실 혼자야

 

こんな時間に、一人で、がりがりくんを買っていました。

콘나지칸니 히토리데 가리가리쿤오캇떼이마시따

이런 시각에 혼자서 가리가리 군은 사고 있다구

 

小池!

코이케!

 

 何とか言え!

난또카이에 

뭐라도 말해봐!

 

やさしい言葉のひとつも掛けやがれ!」

야사시이코토바노히토쯔모카케아가레

상냥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 보라구!


출처: http://theklf.blog.me/22019859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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