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


差し出したサヨナラを

사시다시타사요나라오

전해진 이별을


掌で包んでくれた

테노히라데츠츤데쿠레타

손바닥으로 감싸주었어요


やさしさが脈を打って

야사시사가먀쿠오웃테

상냥함이 맥을 눌러


暖かくなる 

아타타카쿠나루

따뜻해져요


風に舞う粉雪は

카제니마우코나유키와

바람에 흩날리는 가랑눈은


愛しさのように

이토시사노요-니

사랑처럼


溶けてしまうなら

토케테시마우카라

녹아버리니까

ずっと このままで・・・ 

즛토 코노마마데

계속 이대로...

 

泣きながら微笑んで

나키나가라호호엔데

울면서 미소 지으며


あなたを見送りましょう

아나타오미오쿠리마쇼-

당신을 보내드릴게요


何度も立ち止まって

난도모타치토맛떼

몇 번이고 멈춰 서서


心配そうに 振り返るけれど・・・

심빠이소-니 후리카에루케레도

걱정스럽게 돌아보지만...


泣きながら微笑んで

나키나가라호호엔데

울면서 미소 지으며


一人に慣れるまでは

히토리니나레루마데와

혼자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ここから まだ 動けなくて

코코카라 마다 우고케나쿠테

아직 여기서 움직이지 않고

そっと 手を振り

솟토 테오후리

가만히 손을 흔들며


小さくなる思い出の近くにいたい 

치-사쿠나루오모이데노치카쿠니이타이

작아지는 추억 곁에 있고 싶어요

 

強がりと泣き虫が

츠요가리토나키무시가

허세부림과 울보가


この胸で喧嘩をしてる

코노무네데켄카오시테루

이 마음 속에서 싸우고 있어요


聞き分けのいい未来が

키키와케노이이미라이가

알아듣기 쉬운 미래가


間に入る 

아이다니하이루

그 사이에 들어가요

 

木の枝にうっすらと

키노에다니웃스라토

나뭇가지에 희미하게


粉雪が積もり

코나유키가츠모리

가랑눈이 쌓여


それでも 消えない

소레데모 키에나이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愛のその重さ 

아이노소노오모사

사랑의 그 무게


どう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

도오스레바이이노데쇼

어쩌면 좋을까요?


こんなに切ない時・・・

콘나니세츠나이토키

이렇게 슬플 때는...


傘なら 差してるのに

카사나라 사시테루노니

우산이라면 쓰고 있을 텐데


頬を伝う 悲しみの雫

호호오츠타우 카나시미노시즈쿠

뺨에 흘러내리는 슬픈 물방울


どうすればいいのでしょう?

도오스레바이이노데쇼

어쩌면 좋을까요?


心が震えている

코코로가후루에테이루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一番 そう 大事な人

이찌방 소오 다이지나히토

제일, 그래요, 소중한 사람


別の道へと

베츠노미치에토

각각의 길로


歩いて行く足跡が教えてくれる

아루이테유쿠아시아토가오시에테쿠레루

걸어가는 발자국이 알려줘요

 

泣きながら微笑んで

나키나가라호호엔데

울면서 미소 지으며


あなたを見送りましょう

아나타오미오쿠리마쇼-

당신을 보내드릴게요


何度も立ち止まって

난도모타치토맛떼

몇 번이고 멈춰 서서


心配そうに 振り返るけれど・・・

심빠이소-니 후리카에루케레도

걱정스럽게 돌아보지만...


泣きながら微笑んで

나키나가라호호엔데

울면서 미소 지으며


一人に慣れるまでは

히토리니나레루마데와

혼자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ここから まだ 動けなくて

코코카라 마다 우고케나쿠테

여기서 아직 움직이지 않고


そっと 手を振り

솟토 테오후리

가만히 손을 흔들며


小さくなる思い出の近くにいたい 

치-사쿠나루오모이데노치카쿠니이타이

작아지는 추억 곁에 있고 싶어요


출처: http://lnh_0404.blog.me/90048849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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