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하라 리에, 요코야마 유이, 오오시마 유코, 사시하라 리노


初めて手を繋いだのに

하지메테 테오 츠나이다노니

처음으로 손을 잡았는데


なぜか懐かしい感触がした

나케카 나츠카시이 칸쇼쿠가 시타

왠지 그리운 감촉이 들었어


馴染んだブランケットのように

나진다 브랑켓토노요-니

익숙한 담요처럼


普通に安心したんだ

후츠-니 안신시탄다

예사롭게 마음이 놓였어


ぬくもりとか柔らかさとか

누쿠모리토카 야와라카사토카

그 따스함도 부드러움도


どうしてこんなにわかるのだろう?

도-시테 콘나니 와카루노다로-?

어째서 이렇게 다 알 것 같을까?


大好きだよと言えない代わりに

다이스키다요토 이에나이 카와리니

정말 좋아한다는 말을 못하는 대신


ぎゅっと握った

규웃토 니깃타

손을 꼬옥 잡았어


この道

코노 미치

이 길


僕たちはいつも

보쿠타치와 이츠모

우리가 늘


少し離れて

스코시 하나레테

조금 떨어져서


帰ったあの日

카엣타 아노 히

집에 돌아가곤 했던 그때 


2つの

후타츠노

두 개의


影法師だけが

카게보-시다케가

그림자만이


寄り添いながら歩いた

요리소이나가라 아루이타

딱 붙어서 걸어가던


遠い学生時代

토오이 각세이지다이

아득한 학창 시절


こんな風に繋いだ手と手を

콘나후-니 츠나이다 테토 테오

이렇게 맞잡은 손과 손을


子どものようにぶらぶらさせて

코도모노요-니 부라부라사세테

어린애처럼 붕붕 흔들며


ふざけていたら恥ずかしくなって

후자케테 이타라 하즈카시쿠 낫테

장난을 치고 있자니 창피해져서


何だか笑えて来たんだ

난다카 와라에테 키탄다

왠지 웃음이 터져 나왔어


通り過ぎる風の向こうに

토오리스기루 카제노 무코-니

스쳐가는 바람 너머에


花の香りを覚えてる

하나노 카오리오 오보에테루

꽃 향기가 느껴져


もう戻れない青春時代に

모- 모도레나이 세이슌 지다이니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청춘 시절에


きゅんとして来た

큔토 시테 키타

가슴이 뭉클해졌어


近道

치카미치

지름길


ここじゃない道が

코코쟈나이 미치가

이 길이 아닌 다른 길이


一本手前に

잇뽄 테마에니

조금 앞쪽에


本当はあった

혼토-와 앗타

사실은 있었어


そっちを行ってしまったら

솟치오 잇테 시맛타라

그쪽으로 가면


君は曲がってしまうから

키미와 마갓테 시마우카라

너는 굽어지게 되니까


恋もただ遠回り

코이모 타다 토오마와리

사랑도 멀리 빙 둘러가네


過ぎ去った時間(とき)は

스기삿타 토키와

지나간 시간은


巻き戻せない

마키모도세나이

되돌릴 수 없어


もしもあの時 どうだったとしても

모시모 아노 토키 도-닷타토 시테모

혹여 그때가 어땠다 할지라도


そう 今の方が

소- 이마노 호-가

그래, 지금


僕たちは素直になれる

보쿠타치와 스나오니 나레루

우린 더 솔직해질 수 있어


この道

코노 미치

이 길


僕たちはいつも

보쿠타치와 이츠모

우리가 늘


少し離れて

스코시 하나레테

조금 떨어져서


帰ったあの日

카엣타 아노 히

집에 돌아가곤 했던 그때 


2つの

후타츠노

두 개의


影法師だけが

카게보-시다케가

그림자만이


寄り添いながら歩いた

요리소이나가라 아루이타

딱 붙어서 걸어가던


遠い学生時代

토오이 각세이지다이

아득한 학창 시절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404&docId=266704679&ref=me1lnk&scrollTo=answer1


'유닛 > Not y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ささやかな僕の抵抗 가사  (0) 2016.12.22
爆発プロフェッサー 가사  (0) 2016.12.22
次のピアス 가사  (0) 2016.12.22
ヒリヒリの花 가사  (0) 2016.12.22
May 가사  (0)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