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모토 사야카
俺は一人で
오레와히토리데
나는 혼자서
激しい雨の中
하게시-아메노나카
격렬한 빗속
ずぶ濡れ
즈부누레
흠뻑 젖게
打たれてたかった
웃타레테타캇타
맞아 버렸다
汚れた身体(からだ)と
요고레타카라다토
더러워진 몸과
醜い心を
미니쿠이고코로오
추한 마음을
洗い流そうとしてたんだ
아라이나가소오토시테탄다
씻어내려 하고 있었어
こんな時代に
콘-나지다이니
이런 시대에
何を信じて
나니오신지테
무엇을 믿고
生きていったらいいのだろう
이키테잇타라이이노다로오
살아가면 좋을까
問いかけても
토이카케테모
물어봐도
答えは出ない
코타에와데나이
답은 나오지 않아
傷つくことを
키즈츠쿠코토오
상처입는 것을
恐れてはいない
오소레테와이나이
무서워 하지 않아
どんなにきつい
돈-나니키츠이
아무리 힘든
道のりも
미치노리모
여정도
ちっぽけな ちっぽけな俺は
칫-뽀케나 칫-뽀케나 오레와
작고도 작은 나는
前のめりに
마에노메리니
무모 할 정도로
たった一匹の虫になる
탓다 잇비키노무시니나루
단지 한 마리의 벌레가 된다
風に倒され
카제니타오사레
바람에 쓰러져도
ぬかるんだ泥の中
누카룬다토로노나카
질퍽거리는 진흙 속
がむしゃらに
가무샤라니
저돌적으로
這いつくばってた
하이츠쿠밧테타
기어다닌다
きれいなものとは
키레이나모노토와
예쁜것이란
汗とか涙が
아세토카 나미다가
땀이라든가 눈물이
洗い流してくれたもの
아라이나가시테쿠레타모노
씻어서 흘려 준것
何が真実
나니가 신지츠
무엇이 진실
何が偽り
나니가 이츠와리
무엇이 거짓
頭の中で考えても
아타마노나카데캉카에테모
머릿속에서 생각해도
近道しちゃ
치카미치시챠
지름길로 가도
答えは出ない
코타에와데나이
답은 나오지 않아
死んでくことを
신-데쿠코토오
죽어가는 것을
嘆いたりしない
나게이타리시나이
한탄하지 않아
どんなに長い
돈-나니나가이
아무리 긴
永遠も
에이엔-모
영원도
不器用な 不器用な俺は
부키요오나 부키요오나 오레와
서툴고도 서툰 나는
振り返らず
후리카에라즈
뒤돌아 보지 않고
ただの ひたむきな虫になる
타다노 히타무키나무시니나루
단순히 외곬수의 벌레가 된다
命の限り
이노치노카기리
목숨의 마지막까지
無様(ぶざま)でもいいさ
부자마데모이이사
추산 모습이라도 좋아
地べたで叫ぶ
지베타데사케부
땅바닥에서 울부짖는
魂よ
타마시요
근성이여
生きること 生きること 俺は
이키루코토 이키루코토 오레와
살아가고 살아가는 나는
しがみつく
시가미츠쿠
매달린다
傷つくことを
키즈츠쿠코토오
상처입는 것을
恐れてはいない
오소레테와이나이
무서워 하지 않아
どんなにきつい
돈-나니키츠이
아무리 힘든
道のりも
미치노리모
여정도
ちっぽけな ちっぽけな俺は
칫-뽀케나 칫-뽀케나 오레와
작고도 작은 나는
前のめりに
마에노메리니
무모 할 정도로
たった一匹の虫になる
탓다 잇비키노무시니나루
단지 한마리의 벌레가 된다
출처: 알송
'에케비 > 극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海を渡れ! 가사 (0) | 2016.12.05 |
---|---|
フリしてマネして 가사 (0) | 2016.12.05 |
抱きしめられたら 가사 (0) | 2016.12.05 |
愛の色 가사 (0) | 2016.12.05 |
わがままな流れ星 가사 (0) | 2016.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