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미유키


空の月は

소라노츠키와

하늘의 달이


闇の中にやがて欠けてく

야미노나카니야가테카케테쿠

어둠 속에서 이지러져가


川の水面

카와노미나모

강 수면에


映る自分に何を思うの

우츠루지분니나니오오모우노

비치는 나에게 뭘 떠올리는 걸까


美しいまま消えたいと

우츠쿠시이마마키에타이토

아름다울 때 사라지고 싶다고


願うならいい

네가우나라이이

바랐으면 좋겠어


夢の名残り瞳閉じれば

유메노나고리히토미토지레바

꿈의 흔적 눈을 감으면


過ぎた日々が浮かんでくる

스기타히비가우칸데쿠루

지나가버린 날들이 떠올라


眩しいくらい輝いてた

마부시이쿠라이카가야이테타

눈부실 정도로 빛나고 있었던


記憶の全ても月の形

키오쿠노스베테모츠키노카타치

모든 기억도 달의 형상


時が経って

토키가탓테

시간이 흘러


あの日のように丸くなってく

아노히노요-니마루쿠낫테쿠

그 때처럼 둥글어져 가


人は誰も

히토와다레모

사람은 누구든지


変わりながら成長するんだ

카와리나가라세이쵸스룬다

변하면서 성장하는거야


今見えてる三日月は

이마미에테루미카츠키와

지금 보이는 초승달은


願いの途中

네가이노토츄-

소원이 이뤄지는 중인거야


夢は隠れまた膨らんで

유메와카쿠레마타후쿠란데

꿈은 숨었다가 다시 부풀어 올라


いつの日にか帰ってくる

이츠노히니카카엣테쿠루

어느 틈엔가 돌아오고 있어


やりたい事をやる為に

야리타이코토오야루타메니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


ここから離れる私みたい

코코카라하나레루와타시미타이

여기에서 떠나는 나처럼


夢の名残り瞳閉じれば

유메노나고리히토미토지레바

꿈의 흔적 눈을 감으면


過ぎた日々が浮かんでくる

스기타히비가우칸데쿠루

지나가버린 날들이 떠올라


眩しいくらい輝いてた

마부시이쿠라이카가야이테타

눈부실 정도로 빛나고 있었던


記憶の全ても月の形

키오쿠노스베테모츠키노카타치

모든 기억도 달의 형상


惜しむ名残りその別れ際

오시무나고리소노와카레기와

소중한 흔적들과 이별하는 순간


夜の空が寂しくなる

요루노소라가사비시쿠나루

밤하늘이 외로워져


涙を流すくらいなら

나미다오나가스쿠라이나라

눈물을 흘릴 정도라면


待っててほしいよ夢の続き

맛테테호시이요유메노 츠즈키

기다려줘 계속될 꿈을


출처: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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