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마유, 카시와기 유키, 카사이 토모미, 키타하라 리에, 미야자키 미호, 코모리 미카, 사토 아미나, 마스다 유카, 치카노 리나, 사토 스미레, 오쿠 마나미, 사토 나츠키, 코바야시 카나, 히라지마 나츠미, 이시다 하루카, 스즈키 마리야


「恋をすると世界が変わる」

「코이오스루토세카이가카와루」

「사랑을 하면 세상이 변한다」


いつか誰か自慢してた

이츠카다레카지만시테타

언젠가 누군가 자랑했었다


バラの夢は美しいけど

바라노유메와우츠쿠시이케도

장미의 꿈은 아름답지만


儚すぎる命

하카나스기루이노치

너무나 덧없는 생명


誰が悪いわけでもなくて

다레가와루이와케데모나쿠테

누가 나쁘다는 것도 아닌


時刻表の時間通り

지코쿠효-노지칸도오리

스케줄 표의 시간대로


走り出した思い出たちと

하시리다시타오모이데타치토

달리기 시작한 추억들과


頬に落ちた涙

호호니오치타나미다

뺨 위로 떨어지는 눈물


できるなら

데키루나라

할 수 있다면


引き止めて(引き止めて)

히키토메테 (히키토메테)

붙잡고 싶어 (붙잡고 싶어)


もう一度(もう一度)

모-이치도 (모-이치도)

한번 더 (한번 더)


ハグをしたい

하구오시타이

안고 싶어


キスをしたい

키스오시타이

키스하고 싶어


甘えてみたい

아마에테미타이

어리광 부리고 싶어


サヨナラのカナシバリ

사요나라노카나시바리

이별의 속박


悲しくて(動けない)

카나시쿠테 (우고케나이)

슬퍼서 (움직일 수 없어)


夕暮れの駅のホーム

유우구레노에키노호-무

해질녘의 역의 플랫폼


ドアが閉まる電車

도아가시마루덴샤

문이 닫히는 전차


サヨナラのカナシバリ

사요나라노카나시바리

이별의 속박


切なくて(動けない)

세츠나쿠테 (우고케나이)

괴로워서 (움직일 수 없어)


あなただけ行ってしまう

아나타다케잇테시마우

너만 가버리고 말아


1人忘れられたベンチで

히토리와스레라레타벤치데

혼자가 되어버린 벤치에서


ぼんやり今見送る

봉야리이마미오쿠루

멍하니 지금 바라보고 있어


恋の終わりホワイトアウト

코이노오와리호와이토아우토

사랑의 끝 White Out


景色さえもすべて消える

케시키사에모스베테키에루

풍경조차도 모두 사라져


バラは棘を残したままで

바라와토게오노코시타마마데

장미는 가시를 남긴 채


花はどこにもない

하나와도코니모나이

꽃은 어디에도 없어


声を出して叫びたくても

코에오다시테사케비타쿠테모

소리 내 외치고 싶어도


自由さえも奪われてる

지유우사에모우바와레테루

자유마저 뺏겼어


身体中を縛ってるのは

카라다쥬우오시밧테루노와

몸 전체를 얽매고 있는 건


今も愛のロープ

이마모 아이노 로-프

지금도 사랑의 로프


やさしさを

야사시사오

다정함을


見過ごして(見過ごして)

미스고시테 (미스고시테)

보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もう二度と(もう二度と)

모-니도토 (모-니도토)

두 번 다시 (두 번 다시)


ハグできない

하구데키나이

안을 수 없어


キスできない

키스데키나이

키스 할 수 없어


甘えられない

아마에라레나이

어리광 부릴 수 없어


弱虫なカナシバリ

요와무시나카나시바리

겁쟁이의 속박


愛しくて(動けない)

이토시쿠테 (우고케나이)

사랑스러워서 (움직일 수 없어)


真っ直ぐに光る線路

맛스구니히카루센로

똑바르게 빛나는 선로


過去と今と未来

카코토이마토미라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


弱虫なカナシバリ

요와무시나카나시바리

겁쟁이의 속박


苦しくて(動けない)

쿠루시쿠테 (우고케나이)

고통스러워서 (움직일 수 없어)


追いかける力もなく・・・

오이카케루치카라모나쿠...

쫓아갈 힘도 없이...


風が通り過ぎたその後

카제가토오리스기타소노아토

바람이 스쳐 지나간 후


答えがもう見えない

코타에가모-미에나이

대답도 이제 볼 수 없어


サヨナラのカナシバリ

사요나라노카나시바리

이별의 속박


悲しくて(動けない)

카나시쿠테 (우고케나이)

슬퍼서 (움직일 수 없어)


夕暮れの駅のホーム

유우구레노에키노호-무

해질녘의 역의 플랫폼


ドアが閉まる電車

도아가시마루덴샤

문이 닫히는 전차


サヨナラのカナシバリ

사요나라노카나시바리

이별의 속박


切なくて(動けない)

세츠나쿠테 (우고케나이)

괴로워서 (움직일 수 없어)


あなただけ行ってしまう

아나타다케잇테시마우

너만 가버리고 말아


1人忘れられたベンチで

히토리와스레라레타벤치데

혼자가 되어버린 벤치에서


ぼんやり今見送る

봉야리이마미오쿠루

멍하니 지금 바라보고 있어


출처: 알송

'에케비 > 극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オネストマン 가사  (0) 2016.12.08
潮風の招待状 가사  (0) 2016.12.08
好き 好き 好き 가사  (0) 2016.12.08
100メートルコンビニ 가사  (0) 2016.12.08
夜風の仕業 가사  (0)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