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미나미, 마에다 아츠코
それぞれの窓から
소레조레노마도카라
각자의 창문에서
蒼い月を眺め
아오이츠키오나가메
푸른달을 바라보며
たらたら長電話しながら
타라타라 나가뎅와시나가라
장시간 통화를 늘어 놓으면서
何でも話した
난데모하나시따
뭐든지 이야기했어
同じように見えても
오나지요우니 미에테모
똑같은 것처럼 보여도
違う景色なんだ
치가우케시키난다
다른 경치야
気づいてはいたけど
키즈이테와이따케도
알고는 있었지만
触れたくなかった空
후레타쿠나캇따소라
닿고 싶지 않던 하늘
ずっとずっとそばにいたから
즛또즛또 소바니이따카라
계속 계속 옆에 있었으니까
離れ離れなんて
하나레바나레난테
서로 떨어지는 건
いやだよ
이야다요
싫어
想像できない
소우조우데키나이
상상할 수 없어
思い出のほとんどは
오모이데노 호톤도와
추억의 대부분은
そう一緒に作ったね
소우 잇쇼니 츠쿳따네
그래, 함께 만들었었지
笑ったり泣いたり喧嘩したりして
와랏따리 나이따리 겡까시따리시테
웃거나 울거나 싸우거나 하고
お互いの夢 語りあった日々
오타가이노유메 카타리앗따히비
서로의 꿈을 이야기 했던 날들
時は過ぎて
토키와 스기떼
시간은 지나서
思い出のほとんどは
오모이데노 호톤도와
추억의 대부분은
二人の足跡
후타리노 아시아토
두 사람의 발자국
歩いて走って立ち止まって
아루이떼 하싯떼 타치토맛떼
걷고 달리고 멈춰서
何度も道に迷いここにきた
난도모미치니마요이 코코니키타
몇 번이나 길에서 망설이고 여기에 왔어
別れ際の 友よ
와카레키와노 토모요
헤어질 즈음의 친구여
カーテンを引いたら
카텐오히이타라
커튼을 당기면
それが合図のように
소레가아이즈노요우니
그것이 신호인 것처럼
白んだ朝の日が
시란다아사노히가
밝아진 아침 해가
わきから静かに溢れる
와키카라시즈카니아후레루
옆구리에서 넘쳐흘러
未来はいつだって
미라이와이쯔닷떼
미래는 언제든지
知らぬ間に近づき
시라누마니치카즈키
모르는 사이에 다가와
大切な今さえ
다이세쯔나이마사에
소중한 지금마저
過去に変えてしまう なぜ
카코니카에떼시마우 나제
과거로 바뀌어버려 어째서
だってだって最後くらいは
닷떼닷떼 사이고쿠라이와
그치만 그치만 마지막 정도는
言いたかった私
이이타캇따와따시
말하고 싶었어 나
ちゃんと
챤또
제대로
ありがとうって
아리가또웃떼
고맙다고
できるなら 今すぐに駆けつけて
데키루나라 이마스구니카케츠케테
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서
抱きしめて その胸におでこつけ
다키시메테 소노무네니오데코츠케
껴안고 그 가슴에 이마를 붙이고
泣きたいけど
나키타이케도
울고 싶지만
自分で決めた 旅立ちの日だから
지붕데키메따 타비다치노히다까라
스스로 정한 여행의 날이니까
ここにいるよ
코코니이루요
여기에 있어
できるなら
데키루나라
할 수 있다면
今すぐに弱音を吐きたい
이마스구니요와네오하키타이
지금 당장 약한 소리를 내뱉고 싶어
歩き出す一歩が とても不安で
아루키다스잇뽀가 토테모후안데
걷기 시작하는 한발이 너무나 불안해서
本当は引き止めてと思ってた
혼토와히키토메테토오못테따
사실은 붙잡아줘라고 생각 했었어
平気そうに 友よ
헤이키소우니 토모요
괜찮은 척하면서 친구여
思い出のほとんどは
오모이데노 호톤도와
추억의 대부분은
そう一緒に作ったね
소우 잇쇼니 츠쿳따네
그래, 함께 만들었었지
笑ったり泣いたり喧嘩したりして
와랏따리 나이따리 겡까시따리시테
웃거나 울거나 싸우거나 하고
お互いの夢 語りあった日々
오타가이노유메 카타리앗따히비
서로의 꿈을 이야기 했던 날들
時は過ぎて
토키와 스기떼
시간은 지나서
思い出はいつの日か
오모이데와이쯔노히까
추억은 언젠가
美しい夕陽として
우츠쿠시이유우히토시테
아름다운 석양으로서
私の足元 照らすでしょう
와따시노아시모토 테라스데쇼우
나의 발밑을 비춰주겠지
あなたの顔や声が 地図になる
아나타노 가오야코에가 치즈니나루
당신의 얼굴과 목소리가 지도가 돼
どこにいても 友よ
도꼬니이테모 토모요
어디에 있어도 친구여
출처: 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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